정말 오랜만에 진섭이랑 나가보는 투어.
전에 스쿠터타고 진섭이가 드리프트 탔을때는 남은 사진이 거의 없군...
이제 부터는 기록 좀 해야지..
나의 라이딩이 몇년인데 남은 사진이 별로 없다니.. ㅠ_ㅠ
일단..
오랜만에 날씨가 좀 풀려서...
강화도로 갔다.
전에 스쿠터타고 진섭이가 드리프트 탔을때는 남은 사진이 거의 없군...
이제 부터는 기록 좀 해야지..
나의 라이딩이 몇년인데 남은 사진이 별로 없다니.. ㅠ_ㅠ
일단..
오랜만에 날씨가 좀 풀려서...
강화도로 갔다.
그때가 언제가 되었던간에;;
강화도에 가면 일단 초지진부터 들른다...
이전에 밴딧을 탔을때도..
9R을 탔을때도..
트랜스업을 탔을때도..
일단...
허세진섭에게 헬멧이 넘어간 이후...
그의 퍼포먼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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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 이제 본격적으로 좀 돌아보자...
처음 한바퀴는 그냥 헛짓꺼리 했고...
두번째 돌때는 동막해수욕장 방면으로 방향을 잡았는데;;;
날이 풀려서 그런가 사람들이 바글바글...
차들이 조금만 없어도..
나름 짧지만 괜찬은 와인딩 코스인데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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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막해수욕장에 도착해보니..
할리 아저씨들과 함께;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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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스쿠터 친구들이 완전 바글바글...
정말 깜놀깜놀.. ㅡ _ ㅡ;;;
그 와중에 백색자켓의 스포스터883R의 사나이는... 멋지더라..
아마 빅스쿠터 모임의 인솔자들중 하나인듯한데
회원들의 도로진입을 위해 먼저 길을 막는 일을 했는데;;
시선은 할리 아저씨들 향하는 도발적인.. - _ -;;;
암튼 옷이랑 바이크랑 매치는 좋았쑤...
우린 배가 고파서.. 편의점으로...
하하...
정므가 사준 헬멧~ 이뿌구만!
그리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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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놔 왜 이렇게 찍힌겨 ㅡ ㅡ;;;
암튼 오랜만의 메뉴얼 바이크라.... ㅎ
너무 기쁨. ^^
앞으로는 코멧250의 정비가.....기다리고 있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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